부처님께 귀의하며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사부대중이 다함께하는 제12교구 해인사 말사. 진주 월아산 청곡사

주지스님

평범한 가운데 온갖 진리가 숨어 있습니다.
불교의 가르침은 자비의 실천입니다.
생활 속에서 부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것이 참다운 불자의 본분입니다.

삼보에 귀의하옵고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불자님들이 가정마다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전통사찰 청곡사는 천년의 세월, 고고한 청하그이 자태로 아름다움을 간직하며 오늘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국보 302호 청곡사영산회괘불탱과 보물 1232호 제석천왕상대범천왕상을 필두로 대웅전, 업경전, 나한전, 칠성각, 3층 석탑 등 수많은 문화재가 그 역사성과 미술사적 가치를 인정받으면서 도량 곳곳에 자리 매김하고 있습니다.
진주시민은 물론 경향 각지의 많은 불자님들과 일반 국민들의 성지순례지, 문화재 탐방지가 되고 있습니다.
천년고찰 청곡사는 신도님들의 참여와 진주시민 여러분들의 관심 아래 불우이웃돕기 및 적극적인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복지에 늘 애쓰고 있습니다. 또한 청곡사 소유의 토지인 월아산 등산로도 진주시민들과 등상객을 위해 무상으로 개방하고 있습니다.
월아산(月牙山) 소나무 숲 벗삼아 학영지(鶴影地)에 비친 달빛을 노래하며 고즈넉한 산사에서 차 한잔의 여유와 함께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불교의 참 가르침을 배우고 실천하며 기도하는 도량으로 다함께 복된 인연 맺으시기 바랍니다.